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아이 영어 교육’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영어 때문에 나처럼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옆집 아이가 영어 유치원 다닌다는 얘기에, 놀고 싶어하는 아이를 붙잡고 억지로 영어책을 읽어주고 계시진 않는지요?

- 영어 공부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 우리 아이, 아무리 공부해도 왜 말 한마디 못할까요?
- 영어 유치원? 영어학원? 엄마표 영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이 영어교육에 대한 궁금증에 답해드립니다.
‘아이에게 왜 영어 공부를 시키는지’를 함께 생각해보고 목표와 방향을 잡아봅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공유합니다.

더 나아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아이!
부럽기만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꿀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꽃 피우는 “엄마표 코칭 영어”, 함께 만나 보시죠!

이혜선님
<우리 아이 첫 영어, 저는 코칭합니다> 저자
영어강사 크리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초등학교 5학년 쌍둥이 딸들의 엄마

입시 전문 영어 강사로, 사교육 1번지로 대표되는 목동과 대치동의 치열한 입시 교육 현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쌍둥이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영어 강사이기 전에 엄마로서 아이들의 어린 시절은 영어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들로 채워져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 신념대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마음껏 뛰어 놀기만 한 쌍둥이를 데리고 영어 학원의 문을 두드렸다가 기초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당한 일을 계기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엄마표 영어 교육을 위해 마주한 시중의 책들이 편향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에 수많은 논문을 읽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쌍둥이 두 딸의 영어 학습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놀랍도록 빠른 쌍둥이의 영어 실력 향상을 본 주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습 상담과 영어 지도를 하며 ‘입시 영어 전문 강사’와 함께 ‘영어 코칭 강사’ 타이틀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초등학생인 자녀의 영어 학습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영어유치원의 효과를 보지 못해 초조해하는 엄마들, 자녀의 영어 조기교육에 관심 있는 엄마들과 아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영어 공부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자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zrhi

엄마표 영어의 진화, 엄마표 코칭영어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