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프로그램’ 소개

활동안내

집에서 하기 힘든 촉감놀이, 눈코입귀를 자극하는 오감 프로그램에서는 가능합니다. 오감을 깨우고 "안 돼! 하지 마"의 금기가 깨지거든요. 그 사이 아이는 생각의 벽을 허물고 자신을 확장시킵니다. 째깍섬에서는 맘껏 어지르면서 놀 수 있어요. 더 많이 어지르고, 최대한 많이 느껴보는 친구가 환영받아요.

· 감각적 탐색 :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재료를 통해 친밀감을 쌓아요. 습자지의 촉감을 느끼며 이야기 나눠요.

· 집중과 협동 : 비밀 파우치 자물쇠를 열어 숨겨진 캠핑 음식을 찾아요.

· 신나는 놀이 : 숨겨진 음식을 요리해 캠핑 파티를 시작해요.

안내사항

1. 정확한 입퇴장 시간으로 더욱 즐거운 놀이시간을 갖습니다. - 원활한 활동 진행을 위해 지각과 중간 재입장은 어렵습니다.

2. 물감 등의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체험 전 화장실은 꼭 다녀옵니다. - 대소변으로 클래스 오염 시 전체 교체비용을 배상할 수 있습니다.

4. 매주 1회 피톤치드 소독을 실시하고 격주 1회 재료를 교체하여 위생환경을 관리합니다.

감독

김승원

- 악어선생님

- 째깍악어 아동창의연구소 연구원

- 유아교육학 석사